[방송 SCENE] '한다다' 이상이♥이초희 "결혼 실감 안나, 사람 인연 신기해"
입력 2020. 09.05. 20:06:27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초희, 이상이가 첫 만남 당시를 회상했다.

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사랑을 약속하는 송다희(이초희) 윤재석(이상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다희는 윤재석에 "실감이 안 나. 우리가 결혼한다는 게"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윤재석 역시 "친구들도 신부 보기 전까지 안믿는다더라"며 웃어 보였다.

송다희는 "사람 인연이라는 게 참. 하필 왜 그때 그 오빠 집에 갔을까 "라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를 들은 윤재석은 "내가 이거는 무덤까지 가져가려고 했는데"라며 "사실 나 한국 와서 너 처음 본 거 호프집 아니야. 호텔 로비에서 생수 천원 기억하냐. 너한텐 인생 최악인 날일지 몰라도 나는 인생 최고 날이다. 우린 운명이다"라며 두 손을 맞잡았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다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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