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6일)의 날씨, 태풍 '하이선' 북상→전국 비…동해안 피해 우려
입력 2020. 09.05. 22:34:31
[더셀럽 신아람 기자] 내일 전국에 비소식이 있겠다.

오늘(5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4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태풍이 상륙하지 않더라도 위험 반원이 넓어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내일 오후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으며 태풍이 북상하는 모레는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

특히 동해안에 최고 400mm이상, 지리산과 덕유산 부근에도 최고 300mm이상의 큰 비가 예상된다. 또 영동과 영남, 제주도에는 최대 순간 풍속 초속 40미터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내일도 서울의 낮 기온 26도 등으로 선선하겠다. 비는 7일 밤 제주도와 남부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8일 오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개겠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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