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농장’ 서벌, 국제 멸종 위기종…평택에 갑자기 나타난 이유는?
- 입력 2020. 09.06. 10:00:1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동물농장’에서 서벌이 강원도 평택에서 발견됐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동물농장’에서는 강원도 평택의 한 시골마을에 국제 멸종 위기종 서벌이 발견돼 충격을 선사했다.
심용주 박사는 “아프리카의 서브 사라 지역에서 거주하는 서벌인 것으로 판단된다. 일반 고양이하고 집 고양이하고 교잡을 만들어서 사바나 캣으로 반려동물로 키워지고 있다. 화면으로 봤을 때는 사바나캣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둘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벌이라고 한다면 동물원에서만 기를 수 있고 일반 개인은 사육하는 것이 금지돼 있다. 국제 멸종 위기종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개인이 기를 방법이 없다”고 했다.
전문가는 서벌이 자주 발견되던 수풀을 살펴보다가 “서벌은 자신의 몸을 숨길 수 있는 수풀에서 산다. 여기가 서벌의 주 서식지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동물농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