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 결국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다른 방식으로 소통” 행보 눈길
- 입력 2020. 09.06. 15:41:0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이효리가 SNS 계정을 삭제했다.
이효리가 직접 운영하고 있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은 6일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의 계정을 접속하면 계정 탈퇴 시 문구가 적혀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2일 “앞으로 3일쯤 기한을 두고 이제 인스타그램을 그만하려고 한다. 최근에 있었던 일 때문은 아니다. (물론 아주 영향이 없진 않지만) 활동이 많이 없어 늘 소식 목말라하는 팬들과 소통하고자 했던 공간인데 이거 은근히 신경도 많이 쓰이고 쉽지 않다”라고 인스타그램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다음날인 3일 마지막 셀카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SNS로 인한 몸살을 여러 차례 앓아왔던 이효리의 선택에 대중들은 안타까움과 아쉬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이효리는 “우리 팬들과는 다른 방식의 소통을 생각해보겠다”라고 전했다. 새로운 창구로 팬들과 만날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