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디무지크’ 플루티스트 최나경, 영국 클래식 잡지 “역사상 최고”
- 입력 2020. 09.06. 23:40: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안디무지크’에서 플루티스트 최나경의 무대를 공개한다.
7일 새벽 방송되는 KBS1 교양프로그램 ‘안디무지크’에서는 플루티스트 최나경 편으로 그려진다.
최나경은 한국인 관악기 주자로서는 최초로 미국 메이저 오케스트라인 신시내티심포니와 유럽 메이저 오케스트라인 빈심포니에 수석으로 임명되어 세계 플루트계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았다.
영국의 저명한 클래식 잡지 신피니뮤직에서 선정한 “음악 역사 이래 최고의 플루티스트 10명"에 선전되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그녀는 미국 커티스 음대에서 줄리어스 베이커를, 줄리어드 음대에서 제프리 케이너를 사사했다.
이날 최나경은 클로드 드비쉬의 작은 모음곡 중 ‘조각배로’, 벤자민 고다르의 세 개의 모음곡 작품116, 안톤 베른하르트 퓌르슈테나우의 ‘일루젼: 벨리니 오페라 노마르 중 아다지오와 바리에이션’을 선보인다.
이어 니콜 파가니니의 ‘카프리스 1번’, 엔니오 모리코네의 ‘시네마 천국’, 폴 매카트니의 ‘예스터 데이’를 연이어 공개한다. 앙코르로 이루마의 ‘Rivers flows in you’, 비트리오 몬티의 ‘차르다시’를 연주한다.
한편 ‘안디 무지크’는 7일 새벽 0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안디무지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