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출신 목사 신소걸, 코로나19 투병 중 별세…향년 79세
- 입력 2020. 09.07. 07:37:3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코미디언 출신 목사 신소걸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세.
6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신소걸은 이날 오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투병 중 별세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소걸은 지난 8월 16일 서울 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다음 날 서울 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신소걸은 지난 1968년 TBC 동양방송 코미디언으로 데뷔, '웃으면 복이 와요' '부부만세'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1990년 연예계 은퇴 후 목회자로 전향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