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 남편 진화와 불화설+하차설 심경 언급? "이 일도 지나갈 일"
- 입력 2020. 09.07. 09:22:0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불화설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함소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찮다. 상담해달라고 하셔서 한 말씀 올리고 잔다"라며 한 누리꾼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함소원은 고민을 토로하는 누리꾼에게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인생 뒤돌아보면 안 힘든날보다 힘든 날이 더 많았다. 안 고생한 날보다 고생한 날이 더 많았다. 평탄하게 지낸 날보다 고민하고 좌절하고 긴 밤을 고민으로 뜬 눈으로 지샌 날이 더 많았다"며 "칭찬보단 욕을 더 많이 먹었고 잘한다는 소리보단 넌 왜 그러냐는 소리를 더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다 가는 길을 뻔한 길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외롭고 힘들지만 저는 나만의 길을 가고 있다"라며 "가끔 나도 무섭지만 지금 또한 내 오른손을 심장에 가져다 대고 말한다. 괜찮다고 별일 아니라고 이 일도 지나갈 일이라고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그때가 더 생각나는 법이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 하차설, 결별설에 휩싸였다. 함진 부부가 3주동안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
이와 관련 제작진 측은 "현재 여러 커플이 참여하고 있는 관계로 로테이션으로 진행된다"며 하차설을 일축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함소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