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테넷’, N차 관람 열풍 힘입어 100만 관객 돌파
입력 2020. 09.07. 09:54:38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테넷’(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상영된 ‘테넷’은 8만 2746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5만 9805명이다.

‘테넷’은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 사이에서 ‘아는 만큼 재밌고 보면 볼수록 놀라움을 찾을 수 있다’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N차 관람 열풍이 일고 있다.

‘테넷’은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현재 진행 중인 과거를 바꾸는 이야기로 시간을 거스르는 ‘인버전’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에서 동시에 협공하는 미래 세력에 맞서 사건을 이용하는 작전을 펼친다.

놀란 감독이 20년 동안 아이디어를 개발해 6년에 걸쳐 시나리오를 썼고 ‘인터스텔라’로 함께 했던 노벨물리학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물리학자 킵 손이 참여하는 등 과학적인 사실에 기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3만 2831명의 관객을 동원한 ‘오! 문희’(감독 정세교)가 이름을 올렸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