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엄현경 “강은탁=친오빠와 비슷, 이시강=힘줄 미남”
- 입력 2020. 09.07. 11:55:4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엄현경이 강은탁, 이시강과 호흡 소감을 밝혔다.
7일 오전 KBS2 새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온라인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신창석 감독, 배우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이시강, 최재성, 양미경, 이일화, 김희정 등이 참석했다.
엄현경은 “강은탁 씨는 실물이 훨씬 멋있으시더라. 오빠의 눈이 소 눈 같지 않나. 캐릭터랑 잘 맞지 않을까 생각했다. 너무 잘 챙겨주시고 친오빠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빠한테도 ‘친오빠랑 비슷하다’라고 한다. 목소리, 말투 등 친오빠랑 비슷해서 잘 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이시강에 대해선 “시강 씨는 ‘힘줄 미남’이다. 간호사들이 선호하는 손일 듯”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강은탁은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이시강 씨가 하나씩 벗는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오늘(7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