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윤형빈, 둘째 임신 "6개월 차, 태명은 쑥쑥이"
입력 2020. 09.07. 14:25:43
[더셀럽 박수정 기자] 정경미가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정경미는 7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서 임신 6개월 차라고 밝혔다.

이날 정경미는 "7월이 정말 조심해야할 때였다. 제가 둘째가 생겼다"고 말했다.

박준형은 "대박이다. 가끔 보이는 라디오 하면 낯빛이 왠지 아기 가진 엄마 같다고 하는 분들이 은근 있었다. 전 미리 알고 있었지만 그때마다 놀랐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정경미는 "엄마들이 그렇다. 굳이 말 안 해도 다 알고 뜯어보지도 않아도 감 잡는다. 여러분이 절 볼 때도 정을 담아서 보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감사하다"며 "엄마가 되고 학부모가 될 때까지 많이 배웠다. 아이 둘 엄마 되는 것도 익혀가겠다. 도와달라. 모르는 거 있으면 알려달라. 마차를 탄 기분"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안정기가 지나면 말씀드려야겠다고 생각하다보니 시간이 흘렀다. 제가 지금 임신 6개월 차라 배가 많이 나왔다. 아이의 태명은 쑥쑥이다. 예정일은 12월에서 1월 사이다. 41살인가 42살인가 갈림길에 서 있다. 젊을 때 낳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남편) 윤형빈도 굉장히 행복해하고 있다. 요즘 많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윤형빈 정경미 부부는 2013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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