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8일) 날씨, 태풍 하이선 오전까지 영향…전국 흐리고 비
- 입력 2020. 09.07. 17:19:32
- [더셀럽 박수정 기자] 8일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후에는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모레(9일)는 중국 산둥반도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오늘(7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밤(18~24시)에 남부지방부터 차차 그치기 시작하여, 내일 낮(09~15시)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전라도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과 모레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2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며 다소 선선하겠으나, 남부내륙을 중심으로는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 18~22도, 낮 최고기온 24~30도가 되겠다.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은 오늘 15시 현재 중심기압 970hPa, 중심최대풍속 108km/h(30m/s)로 속초 북동쪽 약 5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64km의 속도로 매우 빠르게 북진하고 있어, 우리나라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차차 벗어나고 있다.
태풍의 영향권에서는 벗어나겠으나, 해안지역과 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에는 내일(8일)까지 바람이50~70km/h(14~20m/s)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