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기록’ 박보검, 뽀뽀하려는 변우석 입술 가로막고 “미친놈” [드라마 SCENE]
- 입력 2020. 09.07. 21:59:2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청춘기록’에서 박보검이 변우석의 스킨십을 막았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서 사혜준(박보검)은 원해효(변우석)에게 속상한 일이 있으나 어떤 일인지는 말하지 않았다.
그러곤 원해효에게 “나 이번에 안 되면 군대 가려고. 해볼 만큼 해봤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놀란 원해효는 “군대 같이 가기로 했잖아”라고 말했고 사혜준은 “사람들이 말하잖아. 나이들면 친구도 바뀐다고 사는 형편따라”라고 돌려 말했다.
그러나 원해효는 “우리한텐 해당 안 되지. 처음부터 달랐잖아”라며 다시 완곡하게 거절했고 사혜준은 “만약 우리가 달라진다면 형편 때문이 아니라 순수함을 잃은 거다”라고 했다.
이에 원해효는 감동을 받은 듯 사혜준을 바라봤고 사혜준은 “그 눈빛 뭐냐”고 물었다. 원해효는 사혜준에게 “사랑한다 사혜준”이라며 입술을 내밀고 다가갔고 사혜준은 원해효의 입술을 가로막으며 “하지마. 미친놈 진짜”라며 도망갔다.
원해효는 “언젠가 꼭 하고 말 거다”라고 장난스럽게 약속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청춘기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