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세 자매 맏언니 지해숙 "한 동네 살아서 너무 좋아"
- 입력 2020. 09.08. 08:22:5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에서 세 자매가 돈독한 우애를 자랑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언니야 고맙데이' 1부로 꾸며졌다.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이 마을에 유별난 우애로 소문이 자자한 세자매가 있다. 푸근한 맏언니 지옥남 씨(65), 재주 많은 분위기 메이커 지옥자 씨(61), 속 깊은 또순이 지해숙 씨(57) 다.
이날 지해숙씨는 "큰 언니는 젊은 사람처러 말하면 착하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작은 언니는 순발력도 있고 재치도 있다. 그래서 언니들하고 있으면 하루종일 웃는다"며 언니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옥남 씨 역시 "(한 동네살아서) 좋다. 너무 좋다. 저희가 (경주) 시내에 있어도 잘 못 본다. 같은 면에 와서 같이 사니까 너무 좋다. 서로 왔다갔다 하면서 힘들면 도와주고 또 놀러 다닐 데 있으면 같이 놀러 다니고. 정말 재밌게 잘 지내고 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