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 길정우 뺏기나…김형범에 분노
입력 2020. 09.08. 08:48:58
[더셀럽 박수정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가 길정우를 뺏어가려는 김형범에 분노했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강석환(김형범)이 친아들 박민호(길정우)를 데려가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필정(현쥬니)는 강석환이 박민호를 데려가기 위해 소송을 걸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강석환을 찾아간 오필정은 "민호는 나와 살겠다고 했다"고 소리쳤다.

강석환은 "그러니까 내가 법으로 데려오려고 한다"며 뻔뻔하게 대답했다. 오필정은 "민호가 받을 상처는 생각 안하냐"며 강석환을 나무랐다.

강석환은 "민호 크는 거 보면서 정들어야 하지 않겠냐. 추억이 없다. 지금 오필정 씨가 방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켜보던 강석준(이재황)은 "꼭 이렇게까지 해야겠냐"며 강석환을 원망했다. 강석환은 "내 아들 찾는 일이다. 너는 상관하지 마라"고 딱 잘라말했다.

강석준은 "민호를 조금 기다려줄 순 없냐"고 애원했다. 강석환은 "지금도 서먹하다. 다 커서 남으로 만나라는 거냐. 못 긴다린다"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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