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미주 “어디까지 갔어 여자친구랑? 끝까지 갔겠지” 성희롱성 발언 ‘논란’
입력 2020. 09.08. 09:54:50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러블리즈 멤버 미주가 성희롱성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미주는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THE K-POP의 웹 예능프로그램 ‘미주픽츄’에 출연했다.

이날 미주는 서울숲에서 시민들과 만나 초음파 모기 퇴치기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미주는 자신과 동갑내기인 남자 대학생 A씨와의 인터뷰 이후 다정하게 셀카를 찍은 뒤 A씨의 휴대폰을 보고 “너 여자친구 있었어?”라고 물었다. 이후 미주는 A씨에게 “어디까지 갔어 여자친구랑?”이라 묻더니 곧바로 “끝까지 갔겠지”라고 자문자답했다.



또 미주는 A씨에게 “사귄지 얼마나 됐냐”라고 물었고 A씨가 “200일 정도 됐다”라고 답하자 “무조건이네”라고 말했다. “(여자친구와) 별 일 없었다”는 말에도 “웃기지 마, 너 남자 맞아?”라고 말하며 A씨의 다리 쪽으로 시선을 뒀다.

해당 장면에는 ‘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시선 처리’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특히 제작진은 “미주 시선이···”라고 지적했다. 제작진의 지적 이후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나는 미주에게 ‘시선이 왜 내려가는지 #미주야해명해’라는 자막이 달리자 미주는 “아니다, 오해다”라고 하자 A씨는 “이것 꼭 담아달라”라고 당부했다.

이 영상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미주가 남성을 향해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성희롱이라고 할 만큼 문제 삼을 일은 아니라는 의견도 존재,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영상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