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테넷’, 박스오피스 1위 불구 관객 수 처참…영화계 ‘적신호’
- 입력 2020. 09.08. 10:02:4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테넷’이 장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저조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7일 ‘테넷’은 전국 1464개의 스크린에서 4026번 상영돼 하루 동안 2만 9991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앞선 6일 100만 관객을 돌파한 ‘테넷’은 이날 기점으로 108만 9794명의 누적관객 수를 기록했다.
이어 2위는 ‘오! 문희’로 1만 2589명이 관람했고 3위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5794명이 극장을 찾았다. ‘오케이 마담’과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신혼여행 허리케인~사라진 아빠!’는 각 1478명, 923명으로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극장을 관람한 전국 관객 수는 5만 4539명이다. 지난주 월요일인 31일에는 7만 6076명의 관객이 극장을 방문했던 것과 달리 현저히 낮은 관객이 극장을 찾아 영화계에는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테넷'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