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136명…서울 67명·경기 29명↑
- 입력 2020. 09.08. 10:06:4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136명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136명이 늘어난 2만1432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부터는 엿새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 16명을 제외한 120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지역별로는 서울 67명, 경기 29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에서만 98명이 새로 확진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광주 12명, 대전 4명, 울산 3명, 부산·세종·충북 각 1명 등이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6명으로, 이 가운데 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2명은 전북·경북(각 3명), 경기·대구(각 2명), 광주·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341명이 됐다. 국내 코로나19 평균 치명률은 1.59%다.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339명 늘어 누적 1만6천636명이며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208명 줄어 총 4천455명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