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펜트하우스' 출연 확정…성악가 꿈꾸는 유제니役 [공식]
입력 2020. 09.08. 10:44:43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진지희가 ‘펜트하우스’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8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진지희가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는다.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로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진지희는 극 중 비밀스런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졸부 강마리(심은경)의 외동딸이자 미래의 성악가를 꿈꾸는 ‘유제니’역을 맡는다. 펜트하우스에서 펼쳐질 다양한 에피소드 속 ‘유제니’의 모습이 극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진지희는 웹드라마 ‘언어의 온도: 우리의 열아홉’으로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길을 끄렁ㅆ다. 또한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스페셜 '모단 걸'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열일행보를 예고했다. 그런그가 ‘펜트하우스’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펜트하우스’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후속으로 2020년 하반기에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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