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 "장염으로 열 39도, 코로나19 검사도 받았다"[전문]
- 입력 2020. 09.08. 12:27:02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장염으로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한 가운데, 그가 직접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렸다.
장성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온계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장성규는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적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젯밤부터 39도까지 오르더니 아침이 되어도 38.4도. 라디오 지각 안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싶어서 MBC에 도착했다. 하지만 당연히 출입할 수 없는 상황. 바로 응급실로 향했고 검사와 치료 후 이제야 좀 진정이 되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장성규는 "단순 장염이라 믿지만 혹시 몰라 코로나 검사도 받았다 오늘 내일 중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더 이상 주변에 폐 끼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며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성규는 장염으로 응급실을 찾았고, 이날 오전 방송 예정인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생방송에 불참했다. 장성규의 빈 자리는 김정현 아나운서가 채웠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뀨디(장성규)가 간밤에 장염 기운이 있었다고 하더라. 아침까지도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 오늘은 내가 '세상을 아는 아침'에 이어 4시간 연속 함께 하겠다"고 알린 후 "장성규한테 문자가 왔더라. '정현아 고마워 이 은혜 꼭 갚을게'라고 하셨다.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 나와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하 장성규 SNS 게시글 전문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적습니다
어젯밤부터 39도까지 오르더니
아침이 되어도 38.4도.
몸이 으스러지는 느낌이었지만
라디오 지각 안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싶어서 mbc에 도착했다
하지만 당연히 출입할 수 없는 상황.
바로 응급실로 향했고 검사와 치료 후
이제야 좀 진정이 되었다
단순 장염이라 믿지만 혹시 몰라
코로나 검사도 받았다 오늘 내일 중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더 이상 주변에 폐 끼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