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여의도·뚝섬·반포 한강공원 밀집지역 오늘(8일) 오후 2시부터 출입 통제
- 입력 2020. 09.08. 13:22:5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여의도, 똑섬, 반포 등 한강공원 출입이 통제된다.
8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주요 한강공원 내 밀집지역에 시민 출입이 통제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한강공원 내 매점 28곳과 카페 7곳은 영업시간을 단축하고 매일 오후 9시에 문을 닫는다.
공원별 통제 대상 구역은 ▲ 여의도공원 이벤트광장과 계절광장 ▲ 뚝섬 자벌레 주변 광장(청담대교 하부 포함) ▲ 반포 피크닉장 1·2다.
또 11개 한강공원 내 43개 주차장도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진입할 수 없게 된다.
서울시는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라 한강공원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실제 9월 첫째주 한강공원 이용자가 지난해 보다 40%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