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블리즈 미주, ‘미주픽츄’ 성희롱 발언 사과 “주의하고 열심히 하겠다” [전문]
- 입력 2020. 09.08. 13:23:1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러블리즈 멤버 미주가 웹 예능 ‘미주픽츄’에서 논란된 발언에 사과했다.
미주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미주픽츄’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제작진분들을 통해 당사자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출연자분의 동의를 얻었으나 시청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과 시청자분들의 정서적 불편함을 끼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 채 경솔한 발언을 한 것에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미주는 “이로 인해 가장 상심이 크신 일반 출연자분께 거듭 사과드리며 앞으로 언행에 있어서 더욱 주의하고 더 열심히 하는 미주가 되도록 하겠다”고 반성했다.
앞서 미주는 지난 6월 26일 공개된 웹예능 ‘미주픽츄’에서 남대생 A씨와 인터뷰를 하던 도중 A씨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어디까지 갔냐, 여자친구랑, 끝까지 갔겠지. 얼마나 됐냐”등을 물었다. 해당 장면이 뒤늦게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자 결국 제작진 측은 “시민 분께는 별도의 연락을 취해 사과의 인사를 드렸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이하 미주 글 전문
안녕하세요. 러블리즈 미주입니다.
'미주픽츄'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제작진분들을 통해 당사자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당시 출연자분의 동의를 얻었으나 시청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과 시청자분들의 정서적 불편함을 끼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 채 경솔한 발언을 한 것에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로 인해 가장 상심이 크실 일반 출연자분께 거듭 사과 드리며 앞으로 언행에 있어서 더욱 주의하고 더 열심히 하는 미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염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사과 드립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