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양미경, 혈액암 판정…강은탁 걱정에 오열 "살려달라"
입력 2020. 09.08. 19:54:36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밀의 남자' 양미경이 혈액암 판정을 받고 좌절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이경혜(양미경)가 혈액암 판정을 받은 후 이태풍(강은탁) 걱정에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혜는 병원에서 혈액암 판정을 받고, 홀로 이태풍 부의 납골당을 찾았다. 이경혜는 "어떻게 된 거냐. 내가 그렇게 부탁하지 않았냐. 우리 태풍이 어떡하냐. 우리 태풍이 어떻게 하냐"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이경혜는 "아직은 안 된다. 아직은. 다른 거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제발. 나 좀 살려달라"며 애원했다.

'비밀의 남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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