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강세정, 취재진 앞에서 당당 "내가 위장결혼 당사자"
입력 2020. 09.08. 20:40:42
[더셀럽 박수정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이 자신이 '위장결혼'을 했음을 고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1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에서는 부영배(박인환)와 공계옥(강세정)의 위장 결혼에 추적하는 취재진들이 냉면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사교양프로그램 취재진들은 부영배가 운영중인 냉면 집을 찾아 사전 동의 없이 취재에 나섰다. 취재진들은 냉면을 먹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손님들에게 "여기 사장님 젊은 여자랑 결혼했다는 소문이 있다더라. 30대랑 결혼을 했다고 하던데, 위장 결혼이라고 하더라"며 꼬치꼬치 물었다.

이를 알게 된 부설악(신정윤), 부금강(남성진) 등은 취재진들에게 "찍지 마라"며 말렸다. 하지만 취재진들도 물러서지 않았다. 냉면 집 앞은 아수라장이 됐다.

부금강은 부영배가 이 같은 상황을 모르게 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했다.

때마침 그 현장을 목격한 공계옥은 "그만해라"며 소리를 쳤다. 그 순간, 아수라장이었던 냉면 집 앞이 조용해졌다. 그러면서 "제가 공계옥이다. 위장 결혼 당사자다"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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