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기록' 박소담, 박보검 향한 팬심 숨겼다 "변우석 팬이다"
- 입력 2020. 09.08. 21:20:43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청춘기록' 박소담이 박보검에게 거짓말을 했다.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 안길호)에서는 안정하(박소담)이 사혜준(박보검) 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숨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혜준은 안정하가 상사에서 억울하게 혼이 난 것에 대해 걱정했다. 안정하를 찾아간 사혜준은 안정하의 폰 배경화면이 자신임을 발견했다.
사혜준은 안정하에게 "내 팬이었냐. 나 좋아했냐"고 물었다. 안정하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강하게 부인하는 안정하에 사혜준은 "알겠다. 이해한다. 아닌걸로 하겠다"고 말했다. 안정하는 "말 안하려고 했는데, 사실 원해효(변우석) 팬이다"라고 거짓말을 했다.
원해효 팬이라는 말에 사혜준은 "해효 좋은 아이다. 탁월한 덕질 인정한다"고 말했다. 안정하는 그런 사혜준을 바라보며 웃었다.
두 사람은 편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사혜준은 안정하에게 나이를 물었다. 안정하는 "26살이다. 우리 동갑이다"라고 답했다.
사혜준은 "어쩐지 친근하더라. 우리 친구다. 말 놓을까?"라고 물었고, 안정하는 곧바로 "좋다"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청춘기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