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기록' 박보검, 과거 이승준 고백 거절 "그만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
- 입력 2020. 09.08. 21:29:12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청춘기록' 박보검이 과거 이승준의 고백을 거절했다.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 안길호)에서는 과거 찰리정(이승준)이 사혜준(박보검)에게 고백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찰리정은 사혜준에게 마음을 고백하기 위해 둘만의 시간을 마련했다. 사혜준에게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라고 속였다.
찰리정은 "여기 이 바닥 알지 않냐. 스폰이 중요하다"며 사혜준을 향한 사심을 드러냈다.
사혜준은 "선생님 존경한다"며 정중하게 거절했다. 찰리정은 "존경도 하나의 사랑이다"며 사혜준에게 매달렸다.
찰리정은 "속여서 미안하다. 너 처음봤을 때부터 그랬다. 비즈니스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사혜준은 찰리정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그만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자리를 뜨려고 했다.
찰리정은 사혜준을 붙잡으며 "끝까지 들어라. 시작했으니 멈추고 싶지 않다. 거절당한다 해도"라고 말했다.
그런 후 찰리정은 사혜준에게 달려가 뒤에서 껴안았다. 사혜준은 찰리정은 뿌리치고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과거 일 때문에 두 사람은 현재 서먹한 사이가 됐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청춘기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