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가 머니?', 의대 가기 위해 일반고 VS 특목고…전문가들 추천은?
- 입력 2020. 09.08. 22:10:06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공부가 머니?'에서 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전국 최상위권 학생 8인들의 공부 고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비대면으로 함께하는 8명의 학생 중 5명이 의사를 장래희망으로 꿈꾸는 상황. 특히 중2 시현이는 의대에 가기 위해 일반고와 특목고 진학 고민을 털어놨다.
내신 4등급으로 서울대에 입학,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조승우 전문가는 "성향에 따라 가야한다. 경쟁에 예민한 학생의 경우, 특목고보다는 일반고 진학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반면 서울대에서 공대, 의대, 치대 3개의 졸업장을 가지고 있는 서준석 전문가는 특목고 진학을 추천했다.
서준석은 "초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공부를 했다. 주변 친구들 중에서 공부에만 열중하는 나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더라. 과학고에 진학한 이후 나같은 학생들도 많다는 걸 알게 됐다. 비슷한 길을 가는 친구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런 감정이 든다면, 경쟁이 치열하더라도 특목고 진학도 좋다"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공부가 머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