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6남매 맞언니 지옥남 "열일곱 살 때부터 공장서 돈 벌어"
입력 2020. 09.09. 07:52:21
[더셀럽 신아람 기자] 삼 남매가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9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언니야 고맙데이' 편이 전파를 탔다.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이 마을에 유별난 우애로 소문이 자자한 세 자매가 있다.

27년 전, 농촌에 살고 싶다는 시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남편과 함께 마을에 가장 먼저 정착한 첫째 옥남 씨그리고 6년 전 다섯 째 해숙과 셋째 옥자 동생이 차례로 마을에 들어왔다. 그리고 6년 전 다섯 째 해숙과 셋째 옥자 동생이 차례로 마을에 들어왔다.

이날 방송에서 세 자매 어머니는 "아이들 아빠도 아무 기술 없이 사니까 땅이라도 살려면 돈이 어딨겠나. 아이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맏언니 지옥남 씨(65)는 "푼돈이라도 벌어야 하니까 열일곱 살 때부터 공장에도 다니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에 지해숙 씨(57)는 "우리는 언니나 오빠들이 뭐 하자 하면 무조건 따랐다"고 맞장구쳤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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