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지옥자 "거짓 없는 세 자매 이야기, 블로그에 올려 소통"
- 입력 2020. 09.09. 08:07:49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지옥자가 블로그를 통해 가족들과 소통한다고 말했다.
9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언니야 고맙데이'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지옥남 남편 장승만은 "친척도 많이 없어서 결혼하면 가족이 많은 데로 가고 싶었는데 그렇게 됐다"며 대가족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지옥남은 "남편은 형제 없이 살아서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을 것 같은데 그래도 내가 맏이다"라며 "처음에 새사람이 들어오고 하면 관심도 많고 사랑해 준다. 언제 정이 드는지 모르게 같이 한 가족으로 물들었다"며 웃어 보였다.
형편은 어려워도 항상 따스했던 집안 중심엔 아버지가 계셨다고.
한편 지옥자는 "언니, 동생들과 사는 이야기 거짓 없이 블로그에 올린다"며 "이것을 들여다보면 우리 가족사를 다 들여다볼 수 있다.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아들, 딸들이 다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