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테넷’, 관객 수 하향세…극장 일 관객 5만 3천 명
입력 2020. 09.09. 09:29:0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테넷’ 관객이 하향세를 띄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테넷’은 전국 1470개의 스크린에서 4079번 상영돼 하루 동안 2만 8555명이 관람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극장을 찾는 관객도 점차 감소해 ‘테넷’도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겨우 넘었다. 앞선 6일 100만 명을 돌파했고 8일 기준 누적관객 수 111만 8347명이다.

또한 이날 극장을 방문한 관객 수는 전날 대비 1436명이 감소했으며 개봉 이후 2만 명 대의 관객을 유지하는 것을 이번이 처음이다.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테넷’의 사정이 이렇다 보니 다른 영화들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다. 2위인 ‘오! 문희’는 1만 2064명으로 간신히 1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비롯한 ‘오케이 마담’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신혼여행 허리케인~사라진 아빠!’는 모두 5천 명 미만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편 이날 극장을 방문한 전국 관객 수는 5만 3231명으로 전날(5만 4539명) 대비 약 천 명이 감소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테넷'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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