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미리보기] 길정우, 현쥬니-이재황 위해 김형범 택했다
- 입력 2020. 09.09. 09:36:0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길정우가 현쥬니를 위해 친아빠에게 가기로 결심한다.
10일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자신 때문에 힘들어하는 오필정(현쥬니)를 위해 강석환(김형범)에게 가려고 결심하는 박민호(길정우)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박민호는 오필정에 "한남동에 갈래. 나 친아빠한테 갈래. 보내줘 엄마"라고 말한다. 이에 오필정은 "갑자기 왜 마음이 바꼈는데 너 엄마 선택했잖아"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강석준(이재황)은 박민호를 찾아가 "엄마가 많이 힘들어해"라고 설득했지만 박민호는 "이게 엄마를 위한 것이기도 해요"라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 시각 이 소식을 들은 강석환은 "민호가 나한테 오겠대요?"라며 기뻐한다.
이후 민호를 데리러 가겠다는 이은주(문보령)에 오필정은 "며칠만 시간을 줘. 준비해줘야 할 것 도 있어"라고 부탁한다. 박민호가 친아빠를 선택한 가운데 오필정, 강석준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엄마가 바람났다'는 월~금 오전 8시 35분 방송.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