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임영웅→김희재와 불화설 해명 “사랑받고 있는 중…걱정마라” 당부 [종합]
입력 2020. 09.09. 10:07:24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정동원이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와 불화설을 겪고 있다는 루머를 직접 해명했다.

정동원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저와 ‘미스터트롯’ 톱6 형들에 대한 나쁜 얘기들을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요즘 저와 관련해 형들과 장난하는 것을 가지고 이상한 말들로 형들과 사이를 안 좋게 만든다”며 “제발 저에 대한 나쁜 얘기들을 안 했으면 좋겠다. 확실하지 않은 얘기를 하지 마라.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상처 주지 마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가 정동원과 불화를 겪고 있다는 소문이 떠돌았다. 일부에서는 멤버들이 정동원에게 장난치는 것을 보고 “막내인 정동원을 괴롭히는 것 아니냐”고 추측했고 또 다른 곳에서는 “멤버들과 정동원의 사이가 예전같지 않다”는 소문도 있었다.

결국 정동원은 사실과 다른 루머에 감정이 터진 것으로 보인다. 다소 딱딱하고 격양된 말투로 써진 SNS 글은 이내 삭제됐고 2차 입장문이 게재됐다.

정동원은 첫 입장문보다 다소 부드러워진 말투로 “형들에게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니 걱정말라”고 팬들을 다독였다.

이어 그는 “저는 톱6의 막내로 삼촌, 형들에게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게 형제처럼 지내고 있는 우리 모습에 오해가 있기도 한 것 같다. 그래서 직접 말씀드리려고 한다”며 “삼촌, 형들의 사랑과 보살핌이 너무나 고맙다. 항상 즐겁게 해주고 힘이 나게 한다”고 설명했다.

정동원은 “앞으로도 삼촌, 형들이랑 즐겁고 행복하게 ‘미스터트롯맨’ 활동 할 거다. 동원이의 삼촌, 형들 많이 사랑해달라. 톱6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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