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신규확진 156명…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재연장 주말께 결정
입력 2020. 09.09. 10:52:42
[더셀럽 신아람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6명 늘어 누적 2만1천58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156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12명을 제외한 144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51명, 서울 48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만 100명(69.4%)이 새로 확진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광주 17명, 대전 8명, 충남 5명, 울산 4명, 부산·대구·세종 각 2명, 충북·전북·전남·경남 각 1명 등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후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종교시설, 소모임, 콜센터 등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최근 신규 확진자가 다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387명 늘어 누적 1만7천23명이며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234명 줄어 총 4천221명이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재연장은 주말께 결정될 예정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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