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김원희 “방탄소년단·방시혁, 안 나오면 손해”
입력 2020. 09.09. 11:06:38
[더셀럽 전예슬 기자] 김원희가 초대하고 싶은 스타를 언급했다.

9일 오전 KBS2 ‘TV는 사랑을 싣고’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원희, 현주엽 등이 참석했다.

김원희는 초대하고 싶은 스타에 대해 “요즘 만나는 인연이 소중하더라. 바쁘다 보니 고마운 것도 모르고 사는데 그런 분들 인연을 찾아드리는 게 전반적으로 섭외가 갔을 때 꼭 응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이어 방탄소년단 섭외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김원희는 “안 나오는 게 손해”라면서 “방시혁 씨는 예전에 방송에서 본 적이 있다. 안 나오면 손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TV는 사랑을 싣고’는 의뢰인이 가슴 속에 품고 있던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인물을 찾아 만나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6월 잠정 휴식에 들어갔다가 3개월 만에 재정비를 끝내고 오늘(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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