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김희철+트와이스 멤버 언급 사과 “경솔한 언행 주의하겠다”
입력 2020. 09.09. 11:13:0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동료 김희철과 나눈 사적인 대화를 인터넷 방송에서 밝힌 것을 사과했다.

하승진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최근 올라온 영상 관련해 죄송한 마음에 글을 적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주쯤 트위치 생방송 도중 몇몇분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그분들을 굉장히 불편하고 난감하게 만들었다”며 “방송이 끝난 후 큰 실수를 했음을 인지하고 당사자분들게 바로 연락드려 실명 거론을 해 불편하고 난감하게 만들어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고 말했다.

하승진은 “실명이 언급되신 분들에게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피해를 드린 거 같아 너무나도 죄송하다”며 “경솔한 언행 앞으로 없도록 주의하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하승진은 트위치 생방송 도중 김희철과 가졌던 술자리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희철이 형이 누구랑 연애하는지 다들 알고 계시지 않냐. 술자리에서 나연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나랑 닮았다고 놀렸다”고 말했다.

하승진의 말에 네티즌들은 김희철이 트와이스 멤버 모모와 연애 중인 만큼 두 사람을 비롯해 나연 등 이들의 실명을 언급한 내용이 다소 경솔하고 무례했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하승진은 결국 “위에 언급된 분들의 팬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