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 측 “신민아 저체중+추가 고소 주장, 사실 무근”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20. 09.09. 14:19:35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아이러브 소속사가 전 멤버 신민아의 주장에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9일 “한 매체를 통해 전 아이러브 멤버였던 신민아가 소속사(WKS ENE)로부터 추가 고소를 당해 괴롭고 저체중으로 고통스럽다고 주장했다. 소속사가 추가 고소를 해 괴롭다는 신민아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당초 7월 30일 고소 접수 당시 법률적 검토결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죄와 업무방해죄, 절도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진행한 것이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소속사와 다른 멤버 등은 고소인으로서 조사를 받았고, 조속히 수사가 마무리되고 진실이 밝혀질 수 있기를 누구보다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신민아는 지난 7월부터 아이러브 멤버들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고 오히려 멤버들이 괴롭힘을 당했다”라며 맞섰고 멤버들도 직접 신민아의 주장이 거짓이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한편 아이러브는 멤버 개편 후 보토패스로 지난달 26일 재데뷔했다.

이하 소속사 WKS ENE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아이러브 소속사 WKS ENE입니다.

현재 전 아이러브 멤버였던 신민아가 한 매체를 통해 주장하고 있는 내용에 대한 소속사의 공식입장을 전달드립니다.

9월 9일 한 매체를 통해 전 아이러브 멤버였던 신민아가 소속사(WKS ENE)로부터 추가 고소를 당해 괴롭고 저체중으로 고통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속사가 추가 고소를 해 괴롭다는 신민아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당초 7월 30일 고소 접수 당시 법률적 검토결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죄와 업무방해죄, 절도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진행한 것이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속사와 다른 멤버 등은 고소인으로서 조사를 받았고, 조속히 수사가 마무리되고 진실이 밝혀질 수 있기를 누구보다 희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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