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방탄소년단(BTS)에 극찬 “새 역사 만들고 있어”
입력 2020. 09.09. 17:00:3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저스틴 비버가 방탄소년단을 극찬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7일(현지시간) 연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에 대해 “새 역사를 만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K팝 그룹이 전 세계 음악 산업 전반에 있어서 기록을 깨고 있다. 2020년은 방탄소년단에게 있어서 거대한 한 해”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 차트는 스트리밍 실적,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집계한다. 2주 연속 1위는 한국 최초일 뿐만 아니라 전체 차트로 봐도 20곡에 그친다.

이에 대해 저스틴 비버는 “영어가 아닌 곡들은 라디오 방송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다.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오르는 경우도 거의 없다”면서도 “방탄소년단의 'Dynamite'는 미국의 라디오 방송에서도 자주 들을 수 있다”고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설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 오후 9시 NBC TODAY 시티 뮤직 시리즈(Citi Music Series), 17일 오전 9시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19일 오전 10시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iHeartRadio Music Festival)에 차례로 출연해 ‘Dynamite’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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