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남기애, 살인 저지른 김지훈 칼로 찔렀다 "감당 안 돼"
입력 2020. 09.09. 22:54:23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지훈이 연주시 연쇄 살인사건 공범으로 드러났다.

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의꽃'에서는 진짜 백희성(김지훈)이 연주시 연쇄 살인사건 공범인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희성은 마당에서 차에 친 도현수(이준기)을 묻기 위해 빗 속에서 땅을 팠다. 이를 지켜본 공미자(남기애)는 "감당이 안 돼. 너무 무서워"라며 아들 백희성을 칼로 찔렀고 백희성은 "그러게 왜 집에 있었어"라며 쓰러졌다.

한편 도현수(이준기), 차지원(문채원)은 최재섭(최영준)과 마주했다. 가경리 이장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도현수를 체포하기 위해 형사 최재섭이 집 앞으로 찾아온 것.

최재섭은 도현수에게 "지금부터는 경찰로서 수배범 도현수에게 묻겠다. 2002년 가경리 이장 왜 죽였어"라고 물었고 차지원은 "이 사람 아니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도현수는 "살해 동기는 없다"라며 누나 도해수(장희진) 살인을 덮어쓰려 했다.

그 시각 도해수 "내가 저지른 일 내가 책임지겠다. 자수 할거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악의 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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