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태란 "남편 만난 지 3개월 만 결혼, 이상과 현실 다르더라"
입력 2020. 09.10. 07:00:00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이태란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는 배우 최수종, 하희라, 이태란,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란은 "최수종, 유준상, 차인표 국민 남편을 보면서 결혼에 대한 환상이 생길 수밖에 없다"라며 "이상과 현실은 다르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편과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한 이태란은 "남편이 굉장히 과묵하고 적극적인 대시가 없었다"며 "당시 39살이었다. 마흔 넘기기 전에 결혼이 하고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남편에게 3개월의 시간을 줬더니 일주일 뒤에 프러포즈를 하더라"며 "연애 기간이 너무 짧았다. 남편을 알아가는 데 6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스'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