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김형범, 길정우 온다는 소식에 기뻐…양금석 “모든 게 제자리로”
입력 2020. 09.10. 08:47:4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김형범이 길정우가 자신의 집으로 가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매우 기뻐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박민호(길정우)는 오필정(현쥬니)에게 강석환(김형범)의 집으로 가겠다고 선포했다.

오필정은 울면서 박민호의 결정을 말렸으나 박민호는 “편하게 보내달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고 오필정은 괴로워했다.

오만식(김성일)은 이를 강석환에게 알렸고 그러면서 “입금해라”고 했다. 강석환은 전화를 통해 소식을 접한 뒤 뛸 듯이 기뻐했다. 그는 이은주(문보령)에게 “은주 씨 작전이 통했다”며 김해정(양금석), 강태수(이원재)에게도 이러한 사실을 전했다.

강태수는 사실을 믿지 못하며 “그게 정말이냐”고 다시 물었고 김혜정은 “이제야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이라고 받아들였다. 강태수는 다시 강석환에게 “어제까지만 해도 아무 말 없었는데 왜”라고 다시 질문했고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김혜정은 “핏줄은 당기나봐”라고 초연히 답했다.

강태수는 아리송함과 꺼림칙한 표정을 지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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