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도 전문가 “등산, 방수 재킷보다는 은박담요 준비” (아침마당)
입력 2020. 09.10. 09:28:2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종도 전문가가 은박담요를 추천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시재난연구소 우승엽 소장, 은평소방서 이성촌 구조대장, 김종도 생존전문가, 이승현 아나운서, 송준근 등이 출연했다.

김종도 전문가는 등산할 때 체온을 유지하는 여벌 옷을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요즘 방수 재킷이 잘 나오는데 부담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면서 은박담요를 꺼냈다.

그는 “하나에 오백 원 정도밖에 안 한다”며 “이게 재난 상황에서는 방수, 방풍, 보온 효과가 뛰어난 생존장비가 된다. 세 개 챙기는 게 좋다”고 말했다.

김종도 전문가는 “안에서 밖의 상황이 보이기 때문에 조난을 당했을 때 도움이 된다”며 “산에서 길을 잃거나 조난을 당했을 때 바닥에 펼쳐놓으면 항공수색을 할 때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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