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환, 원정도박으로 물의→포커 게임 모델로 발탁? 누리꾼 ‘황당’
- 입력 2020. 09.10. 11:16:4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원정도박으로 논란을 일으켜 연예계 잠정 은퇴를 알린 신정환이 모바일 카지노 게임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다미게임즈는 지난 8일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카지노 게임 다미포커의 홍보모델로 발탁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다미게임즈는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마성의 재미를 가진 다미포커와 신정환의 이미지가 딱 맞아떨어져 홍보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신정환을 모델로 세운 이유를 밝혔다.
신정환은 과거 2010년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당시 신정환은 수사기관에 붙잡히기 전 원정도박 사실을 숨기기 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뎅기열에 감염됐다고 주장하면서 병원 입원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뎅기열 감염은 거짓말이었고, 대중을 우롱했다는 점에서 공분을 사 장기간 자숙 기간을 가졌다. 원정도박으로 한 차례 파문을 일으킨 신정환이 도박과 연상되는 포커 게임 모델로 발탁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여러 의견을 표하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코엔스타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