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155명…경기 47명·서울 46명↑
입력 2020. 09.10. 11:31:03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155명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15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가 2만174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55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14명을 제외한 141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47명, 서울 46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에서 98명 나왔고, 충남 12명, 대전 11명, 광주 5명, 울산 4명, 충북·경북 각 2명, 부산·대구·강원·전북·전남·경남·제주 각 1명씩 추가됐다. 세종을 제외한 전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14명으로, 이 가운데 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0명은 경기(3명), 서울(2명), 강원·충북·전남·경북·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346명이 됐다. 위중·중증환자는 전날보다 15명 더 발생해 총 169명으로 집계됐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