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 오늘(10일) 사회복무요원 근무시작…마지막까지 ‘팬사랑’ [종합]
- 입력 2020. 09.10. 11:35:1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김호중이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김호중은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 산하 복지시설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위채 첫 출근했다. 그는 이날 흰 셔츠에 회색 청바지, 흰 운동화, 검은 마스크인 깔끔한 차림으로 첫 출근에 나섰다.
구청에 들어가기 전 김호중은 취재진에 “성실히 복무 잘하고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호중은 지난 6월 입대 영장을 받았으나, 입영을 연기하고 병역판정검사 재검을 받았다. 이후 재검에서 불안정성 대관절로 4급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호중은 복무 도중 1년 이내에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김호중은 대체복무에 앞서 지난 5일에는 첫 번째 정규앨범 '우리가(家)'를 발매했다. 지난 9일에는 스페셜 트랙 ‘살았소’의 가사를 SNS를 통해 공개해 기대감을 불러모았다. ‘살았소’에 대해 김호중은 “저를 이 자리에서 노래할 수 있게 해주신 분들, 그리고 지금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바친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노래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살았소’는 김호중이 복무를 시작한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김호중은 29일 첫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파트너’ 출연하는 것은 물론 첫 팬미팅 영화 ‘그대, 고맙소: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로 그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