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오늘(10일) ‘뉴스9’ 출연…‘핫 100’ 소감+앞으로 활동 대담 [공식]
- 입력 2020. 09.10. 14:24:5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늘(10일) ‘뉴스9’에 출연한다.
KBS1 측은 10일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이 KBS 뉴스 스튜디오에 직접 방문해 이소정 앵커와 단독 대담을 나눈다”라고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방탄소년단이 K팝 역사의 대기록을 달성한 이후 국내 언론사 보도국을 방문한 것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2주 연속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한 소감과 함께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할 전망이다.
빌보드는 지난 9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2주 연속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1일 방탄소년단은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를 발표했으며 발매 1주차에 ‘핫 100’ 차트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정상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핫 100’은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다. 빌보드 역사를 통틀어 ‘핫 100’에 1위로 데뷔한 곡은 ‘다이너마이트’를 포함해 마이클 잭슨, 머라이어 캐리, 휘트니 휴스턴 등의 43곡 뿐이고 특히 2주 연속으로 정상을 유지한 곡은 이 중에서 20곡에 불과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