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 마스크 빌런녀’ 먹방으로 소통?…‘별풍선’ 받자 춤추며 리액션
입력 2020. 09.10. 15:04:51
[더셀럽 전예슬 기자] 최근 서울 지하철 3호선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논란이 된 ‘3호선 마스크 빌런녀’가 먹방에 도전한다.

‘3호선 마스크 빌런녀’로 불리는 이 여성은 지난 9일 아프리카TV 개인 방송을 통해 ‘빌런’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 여성은 실내 식당에서 음식을 먹으며 먹방을 진행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마스크 써라”라고 지적했고 이 여성은 “실내 착용은 필수라고 하는데 여기는 식당인데 뭐 어떻게 하라는 거냐”라면서 마스크를 쓰고 음식을 먹었다.

특히 이 여성은 ‘별풍선’을 받자 춤을 추는 등의 리액션을 선보였다.

앞서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3호선 마스크 빌런녀’라는 게시글이 게재된 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의자에 발을 올리고 앉아 있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논란이 일자 이 여성은 “지하철 무마스크 본인”이라며 “당일 저는 모델 촬영을 하루 종일 하고 회식으로 술을 마시고 피곤하기도 하고 마스크도 잃어버렸다. 다리가 아파서 저런 행동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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