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날아라 개천용' 합류…권상우·배성우와 호흡 [공식]
입력 2020. 09.10. 17:39:29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갑수가 ‘날아라 개천용’에 합류한다.

김갑수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김갑수가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법조설계자 김형춘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다. ‘미스 함무라비’ ‘보좌관’을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박상규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극 중 김갑수가 연기하는 김형춘은 공직에 물어나서도 여전한 영향력을 자랑하는 법조 설계자다. 대권 후보 등 여러 유력 인사들로부터 자문을 요청 받지만 외부에는 좀처럼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인물로,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로 돌아올 김갑수의 새 작품 소식에 기대가 쏠린다.

드라마와 영화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여 온 김갑수는 최근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율제재단의 이사장 주종수 역으로 다정하고 친근한 매력을, 드라마 ‘보좌관’에서는 법무부 장관 송희섭 역으로 분해 탁월한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런 그가 ‘날아라 개천용’에서는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안방극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날아라 개천용’은 권상우, 배성우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앨리스’ 후속으로 2020년 하반기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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