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사건 무엇? 조두순, 12월 출소 앞두고 “죄 뉘우쳤다”
입력 2020. 09.10. 20:35:1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동 성폭행으로 사회에 충격을 준 조두순이 죄를 뉘우쳤다고 말했다.

10일 법무부에 따르면 조두순은 지난 7월 실시된 안산보호관찰소 심리상담 면담 자리에서 “사회에서 내 범행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비난을 달게 받겠다”며 피해자에게 사죄한다는 취지의 말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그는 출소 후 안산시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산시는 수감 전 조두순이 살던 도시로, 아내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출소한 뒤 사회에서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한편 전과 18범인 조두순은 2008년 12월 경기 안산에서 초등학생을 납치해 교회 화장실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영구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 당시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을 인정받아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아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사회적 파장이 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PD 수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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