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강세정, 김비주 아동학대 신고에 “누가 그런지 알겠다”
입력 2020. 09.10. 20:46:50
[더셀럽 김지영 기자] ‘기막힌 유산’에서 김비주가 폭행, 감금돼 있다고 아동학대로 신고당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부영배(박인환)의 집에는 경찰 두 명이 찾아왔다.

경찰들은 부가온(김비주)의 집이냐고 물은 뒤 “부가온 양이 아동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하러 왔다. 부가온 양의 휴대폰을 뺏고 감금시킨 게 사실이냐”고 물었다.

공계옥(강세정)은 황당해하며 “핸드폰을 누가 뺏는다고 그리고 가온이 학교 갔다”고 설명했고 경찰은 “오늘 가온 양 출석 안 했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공계옥은 “그건 다시 제가 알아보겠다. 아동학대라니 그런 일 절대 없다”고 극구 부인했고 옆에서 듣고 있던 부영배는 누가 신고한 것인지 물었다.

그러자 경찰은 “개인정보라서 알려드릴 수 없다. 저희는 신고를 받고 나왔으니 조사를 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고 공계옥은 “누가 일부러 이런 신고를 했다. 누군지 알 것 같으니 돌아가보시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공계옥에게 부가온의 모친이냐고 물었고 공계옥은 “아니”라고 밝힌 뒤 “엄마 만큼 가까운 사람이니까 걱정하지 말고 돌아가라. 저도 가온이 학교 가보겠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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