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이준기, 남기애 말에 “진심 궁금했던 적 없다”
입력 2020. 09.10. 23:20:1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악의 꽃’에서 이준기가 남기애의 말에 차분하게 답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공미자(남기애)와 도현수(이준기)는 정전된 집을 치우고 있었다.

공미자는 도현성의 눈치를 보다가 “지금까지 널 가족이라고 생각했다. 그건 진심이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도현성은 “어머니가 저를 어떻게 생각하셨든 지금까지 저는 한 번도 어머니의 진심이 궁금했던 적 없었다”고 천천히 대답했다.

공미자는 도현성의 대답에 기뻐하지 않고 도현성의 표정을 계속 살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악의 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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