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문보령 “길정우는 내 아들, 신경 꺼라” 현쥬니 경계
입력 2020. 09.11. 08:58:24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문보령이 길정우는 자신의 아들이라고 말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강석환(김형범), 이은주(문보령)의 집으로 간 박민호(길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필정(현쥬니)이 박민호 걱정을 하자 이은주는 “내가 일일이 보고해야하냐”라면서 “이제 신경 꺼 달라. 네 아들이 아니라 내 아들이다. 내가 알아서한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건 부탁이자 경고다. 민호가 우리 집에 적응할 수 있게 가급적이게 전화하거나 만나는 건 삼가 달라. 네가 자꾸 연락하면 민호가 우리 집에 정을 붙이겠냐. 연락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오필정은 박민호의 습관, 취향 등을 적은 노트를 내밀며 “어릴 적 아토피 앓아서 주의해야하는 것을 적어 놨다. 읽어보면 도움 될 것”이라며 “민호 잘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이은주는 오필정이 내민 노트를 휴지통에 버렸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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